편집국
세계인과 함께 즐기는 건강한 한국의 차와 식음료를 제공하는 녹차원(대표 김재삼)이 100% 착즙주스인 ‘ABC 주스’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녹차원 ‘ABC 주스’는 국산 사과, 국산 당근, 비트만을 착즙해 만든 100% NFC 주스다. 과일착즙액 이외에 액상과당이나 합성향료 등 다른 원재료가 사용되지 않아 식품성분에 민감한 소비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녹차원은 ‘ABC 주스’ 출시로 ‘NFC 석류착즙액 100’과 함께 과채주스 라인업을 강화하고 건강한 생각을 담은 신제품 출시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ABC 주스’는 개봉과 휴대가 간편한 스파우트 파우치 형태로 480ml 용량으로 출시됐으며, 이마트 등 주요 유통업체와 녹차원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녹차원 개요
녹차원은 ‘세계인과 함께 즐기는 건강한 한국의 차와 식음료’를 모토로 1992년 설립된 식품기업이다. ‘1095일의 기다림’, ‘프리미엄티올레’, ‘아임생생’, ‘허니스토리’, ‘티플’ 등의 브랜드를 통해 유기농 녹차, 허브차, 유자차 등의 과실차, 율무차 등의 건강차와 식품용 원료를 국내외 33개국에 공급하고 있다. 차 이외에 음료 베이스, 시럽, 꿀, NFC주스, 친환경 위생용품 등의 제품과 글로벌 소싱 및 공급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