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외식 전문 업체 한식벽제그룹이 벽제갈비와 봉피양 메뉴를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는 자체 쇼핑몰 ‘벽제갈비 미식美食마켓’을 오픈하였다고 13일 밝혔다.
‘벽제갈비 미식마켓’에서는 집들이나 가족 식사 등 특별한 날 상차림을 위한 한우생등심과 한우 양념불고기를 비롯하여 1인 가구를 겨냥한 한우양곰탕, 벽제설렁탕 등의 다양한 한우 간편식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벽제갈비, 봉피양의 한우 간편식은 초보자도 가정에서 손쉽게 조리할 수 있으며 설렁탕 떡만둣국, 양곰탕 전골 등 다양한 응용 요리로도 연출할 수 있다.
벽제설렁탕은 허영만 화백의 ‘식객’ 설렁탕편 모델로 알려진 한영석 장인이 만든다. 순 한우 사골과 양지, 소머리 등을 넣어 13~14시간 동안 끓이면서 기름을 걷어내 잡내가 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특상 한우 양념 갈비는 갈비 장인이 엄선한 국내산 1++한우에 다이아몬드 칼집을 넣고, 특제 소스에 양념하여 갈비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모든 음식은 각 분야의 경력 20년 이상 장인급 셰프가 직접 만들어 매장에서 먹는 것과 동일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또 명절 선물로 활용할 수 있는 선물 세트도 판매한다.
한식벽제그룹 김태현 부회장은 “프리미엄 명품 한식을 가정에서 간편하게 만나 보실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했다”며 “‘신뢰를 통한 고객 가치 창조’라는 경영 이념을 반영하여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벽제갈비, 봉피양의 프리미엄 한우 간편식은 벽제갈비 미식마켓에서 구매 가능하며 오픈 한 달간 첫 구매 시 한우사골육수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식벽제그룹 개요
한식벽제그룹은 1986년 개업한 이래로 한식을 세계적인 음식 반열에 올려놓기 위해 성심을 다하고 있다. 매일 경매되는 한우 중 최상급 한우만을 마리당 구매하여 각 분야별 장인들이 직접 만들어 고객 상에 올린다.